머라이어 캐리가 베버리힐즈에 있는 고급 저택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한 달에 3788만 원 정도 되는 임대료를 내고 저택을 장기 임대했다. 9개의 침실, 손님 방, 도시 전망이 보이는 휴게실, 스파 등 호화로운 구조의 저택인 걸로 알려졌다.
특히 이 집은 머리이어 캐리 이전에 니키 미나즈 등 유명 인사들이 살았던 곳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약혼자 제임스 파커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 이곳으로 이사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해 리즈 시절을 되찾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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