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7회말 양현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3이닝 무실점 양현종,'남은 경기 편안하게 지켜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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