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 8회말 1사 1루 KIA 정성훈이 내야뜬공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내야뜬공으로 물러나는 정성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1 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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