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참우럭 30CM 짜리를 잡았다.
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는 최현석, 김풍이 출연했다. 최현석은 출연진 중 제일 먼저 참우럭을 잡았다. 크기는 30CM.
이덕화는 "최 셰프 최고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풍 역시 참우럭을 잡았지만, 크기는 25CM였다. 최현석은 큰소리를 치며 "빨리 보내주라"고 했다. 최현석은 세레모니 춤까지 췄고, 질투 난 김풍은 "아 이런 느낌이구나"고 얄미워했다.
마닷은 조급해하며 이덕화에게 "우리 분발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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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시어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