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 경기, 5회초 SK 선두타자 한동민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동점 솔로포 한동민,'승부는 지금부터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2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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