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우현이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안우현,'플레티넘 수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2 14: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