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 유빈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유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보셨나요? 저도 오랜만에 제왑 식구들과 너무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빈은 "제왑 주차 관리인이자 가수 후배셨던 임채언 님도, 다른 실력자 분들도, 그리고 음치 분들도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촬영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에서는 2PM 우영, 원더걸스 유빈, 백아연, 갓세븐 JB, 데이식스 원필 등 JYP엔터테인먼트 사단이 출동한 가운데, JYP 사옥 주차요원이자 가수 임채언이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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