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또 한번 한류스타 위엄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스웨덴 자매들과 함께 홍대 나들이에 나선 구하라가 그려졌다.
이날 하라는 드라마 마니아 스웨덴 자매들을 위한 맞춤형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드라마 '시그널'의 촬영지인 식당에 찾은 것.
하라가 등장하자 식당 안에서는 긴 포토타임이 시작되는 등 한류스타 위엄을 보였다.
하라의 유명세에 스웨덴 자매들은 "정말 굉장했다"며 놀라워했다. /ssu0818@osen.co.kr
[사진]'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