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4회초 무사 1,2루 한화 백창수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김태균이 홈을 발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태균,'공격적인 주루로 동점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4 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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