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4회말 SK의 11득점을 나타낸 전광판. / soul1014@osen.co.kr
4회 빅이닝 만든 SK,'한 이닝만 11득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4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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