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청백전에서 신성현의 파울타구에 맞은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파울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양의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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