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1루에 있던 국해성이 청백전에서 신성현의 안타 때 홈을 향해 달리다 3루로 귀루하고 있다. 국해성은 세이프. 3루수 류지혁. / eastsea@osen.co.kr
국해성,'안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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