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조성환 코치가 청백전에서 조인성 코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야기 나누는 두산 조성환-조인성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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