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청백전에서 린드블럼-후랭코프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다정히 이야기 나누는 린드블럼-후랭코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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