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김민혁이 청백전에서 공을 기다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민혁,'매서운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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