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박치국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치국 청백전 역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5: 5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