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두산 베어스. 조인성-조성환 코치가 청백전에서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미소 짓는 두산 조조 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4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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