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4일인 오늘, 배우 겸 가수인 한선화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한선화는 마치 화장품 CF를 연상시키는 우아함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빛깔의 뽀얀피부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배가 시켰다.
한편, 한선화는 같은 걸그룹 출신인 유이와 함께 MBC 새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하며, 이는 어제인 3일 첫 방송됐다./ssu0818@osen.co.kr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