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시작하는 허경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5 12: 28

두산 베어스가 5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 실내연습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두산 허경민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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