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제작보고회서 이엘이 자리에 앉고 있다. / rumi@osen.co.kr
이엘,'절개 드레스라 조심조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06 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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