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운타라' '블라썸'-'칸' '피넛'...SKT-킹존, 베스트멤버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3.06 17: 30

SK텔레콤과 킹존이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SK텔레콤은 4경기 연속 '운타라' 박의진, '블라썸' 박범찬을 선발로, 킹존은 '칸' 김동하와 '피넛' 한왕호를 선발 출전시켰다. 
6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 SK텔레콤과 킹존의 경기가 열렸다. 
SK텔레콤은 4경기 연속 동일한 라인업을 가동했다. '운타라' 박의진-'블라썸' 박범찬-'페이커' 이상혁-'뱅' 배준식-'울프' 이재완을 선발 라인업으로 기용했다. 

킹존은 지난 MVP전서 가동했던 베스트 라인업을 다시 꺼내들었다.  '칸' 김동하-'피넛' 한왕호-'비디디' 곽보성-'프레이' 김종인-'고릴라' 강범현이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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