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연서, 시크한 미소도 찰떡 소화...역시 ‘오블리’

배우 오연서가 아침을 밝히는 미모를 공개했다.

7일 오전 오연서는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멋스러운 자켓과 점프수트를 차려입고 베레모까지 착용해 패셔너블한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미소를 짓는 오연서는 비하인드 컷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연서의 화보 비하인드 컷에 팬들은 “항상 예쁜 연서 언니” “분위기가 깡패다” “오블리의 화보는 진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주인공 진선미 역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그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yjh0304@osen.co.kr

[사진] 오연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