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07 20: 09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상하이 선화(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서정원 감독이 선제골을 넣은 이기제와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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