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샤이니의 민호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최미노 #최강소두인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를 배경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와 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와 민호는 최근 파리 패션 행사 참석 차 프랑스로 출국했다. 윤아는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이고 민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궁합’에 출연했다./mk3244@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