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가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외국인 선수상' 엘리사 토마스, 즐거운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08 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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