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 1쿼터 LG 현주엽 감독이 SK 안영준의 3점슛때 실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실소 짓는 현주엽 감독,'저게 들어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8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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