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전성기 비주얼을 과시했다.
강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 중"이라며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도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타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등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이 전성기 비주얼을 연상케한다. 최근 17년 만에 H.O.T.로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강타는 H.O.T. 활동 당시의 전성기 외모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강타의 잘생긴 외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타는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H.O.T.로 17년 만에 무대에 섰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이자 라디오 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강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