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진행된 갤럭시S9 개통행사에서 김연아, 이승훈 선수가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승훈,'제 스피드처럼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09 0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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