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엄마의 공책'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주실과 이종혁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주실-이종혁,'엄마의 공책 다정한 두 모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09 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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