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귀엽다구"..구하라, 안 꾸며도 예쁜 민낯 요정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3.11 16: 30

구하라가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일욜은 푸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구하라는 최근 JTBC '아는형님', 'KBS 2TV '해피투게더3', 올리브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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