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종방연에서 배우 박시후가 일본 팬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 rumi@osen.co.kr
꽃보다 박시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1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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