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종방연에서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이 참석하고 있다. / rumi@osen.co.kr
박시후-신혜선,'눈부신 선남선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3.11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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