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9'·'갤럭시 S9+', 멕시코 상륙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3.12 08: 39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8일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열었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멕시코에서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행사 참가자들이 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