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블랙야크 창립 45주년 뉴비전 컨밴션 행사에서 산악인 엄홍길이 강태선, 김희월 블랙야크 회장 부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엄홍길 대장,'강태선-김희월 블랙야크 회장 부부와 함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3.12 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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