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롯데 이대호-LG 김현수가 포옹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대호-김현수,'뜨거운 포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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