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1회말 1사 롯데 손아섭이 선취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LG 윌슨 상대 솔로홈런 뽑아낸 손아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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