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안방마님' 나원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3: 31

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1회초 LG 선두타자 안익훈의 포수 땅볼 아웃 타구를 잡은 롯데 나원탁이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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