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두타자 민병헌이 유격수 땅볼아웃 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민병헌,'첫 타석은 유격수 땅볼 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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