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배영섭,'첫 타점은 내가 올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3 13: 40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3루 삼성 배영섭이 유격수 땅볼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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