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LG 채은성이 롯데 박시영 상대 투런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시영 상대 투런포 뽑아낸 채은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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