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6회말 롯데 선두타자 나원탁의 안타에 대주자로 교체된 나경민이 마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대주자 나경민,'준비 완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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