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8회초 롯데 장시환의 와일드 피칭에 포수 나종덕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나종덕,'장시환 와일드피칭 아쉬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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