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LG의 경기, 9회초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박진형이 나종덕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박진형,'9회 무실점 피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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