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 2쿼터 KCC 에밋이 SK 화이트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에밋, '날 막을 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3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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