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힐만 감독이 외야를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힐만 감독,'부드러운 카리스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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