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선투타자 안타로 깔끔한 출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3.14 13: 38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 박해민이 안타를 날린 뒤 박재현 코치와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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