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2루 NC 손시헌 유격수 땅볼 아웃 때 SK 1루수 박정권의 악송구에 2루에 있던 노진혁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막아서는 포수 이성우. / eastsea@osen.co.kr
이성우,'홈에서 막아 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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