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SK 전유수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SK 전유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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