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1사 3루 SK 최항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1타점 희생플라이 쏘아 올리는 최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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