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롯데 레일리가 호수비를 보여준 유격수 문규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레일리,'문규현 호수비 고마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6 13: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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